7. HTML 이론 ( 인용, Quotations, blockquote, q, cite )

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할 때

사용하는 tag 는 두 가지가 있다.

​

첫 번째

blockquote는

문단 전체 또는 긴 글을

인용할 때 사용한다.

​

예를 들면

 

이 사진의 글은

둠 헬더 카마라의 인용한 글이다.

​

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.

​

blockquote는

문단 전체를 감싸면 된다.

 

<blockquote cite="https://namu.wiki/w/%EC%9C%A0%EB%AA%85%20%EC%96%B4%EB%A1%9D">
    <p>내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면 그들은 나를 성자라고 부른다. 그러나 내가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를 물으면 그들은 나를 공산주의자라고 부른다.<br />
        When I give food to the poor, they call me a saint. When I ask why the poor have no food, they call me a Communist.</p>
    <cite>- 돔 헬더 카마라</cite>
</blockquote>

 

인용한 글에 대한 출처가 text 일 때는

cite tag를 사용하여 따로 분리해 준다.

​

그리고 해당 글을

어느 사이트에서 들고 온 url 일 경우는

blockquote attr에 cite를 사용하여

해당 주소를 작성해 주면 된다.

​

두 번째 q 는

문단 내 짧은 인용 글이 있을 때

사용한다.

​

예를 들면

 

 

위 사진의 글 속에

"사과 속에 있는 씨앗은 셀 수 있지만,

씨앗 속에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"라고

짧게 문단 내 속해 있는 인용 글을 볼 수 있다.

​

이럴 때는

 

<blockquote cite="">
        <p>
            작고 연약해 보이는 시작일지라도 그 안에 내재한 무한한 가능성을 생각하며 건강한 내일을 꿈꾸어 보십시오. 누군가가 이뤄놓은 결과를 부러워만 하기보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의 '씨앗'으로 희망을 들여다보는 긍정적 자세를 가질 때 훗날 알토란 같은 결실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. <q>사과 속에 있는 씨앗은 셀 수 있지만, 씨앗 속에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</q> <cite>-켄 키지-</cite> 씨앗은 작지만, 그로 말미암아 나타날 결실을 예상할 수 없는 것처럼 지금 처한 여건이 보잘것 없다고 해서 희망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.
        </p>
    </blockquote>

 

작성자 ( 나 ) 기준으로

해당 글도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

인용한 문단 전체를

blockquote tag로 감싸고

원 작성자 기준으로

"사과 속에 있는 씨앗은 셀 수 있지만,

씨앗 속에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"를

인용한 글이기 때문에 q tag로 감싸준다.

​

마찬가지로 인용한 사이트 출처는

blockquote attr cite=""를 사용하여

작성해 준다.

​

참조

blockquote

https://www.w3schools.com/tags/tag_blockquote.asp

q

https://www.w3schools.com/tags/tag_q.asp